12월 9일에는 수영동 자원봉사캠프의 마지막 활동이 있었습니다 !
24명의 봉사자분들과 캠프지기님들께서
깨끗한 사적공원을 함께 만드는 모습♡ 함께 보시죠~~!
12월인데도 저번 활동보다 날씨가 따뜻해서
그늘인 곳은 추웠던 사적공원도 이번엔 따사로운 햇빛 덕분에
활동하기가 좋았어요^^
오늘도 열심히 집게로 숨어있는 쓰레기까지 콕콕 집어내서 주워줍니다!!
마지막 활동까지 봉사자가 많이 모집되어서
수영동캠프의 활동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매주 2, 4주 토요일마다 꾸준히 활동했던 수영동캠프는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2024년 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신 캠프지기 선생님들 그리고 수영동 캠프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봉사자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내년에 우리 꼬옥~~!!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