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분들도 열심히 따라하시는 모습에
캠프장님께서 앞에 무대까지 만들어주셨던 ㅎㅎ
두분 다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부엉이의 안경과 코, 발의 색을 원하는 색의 매직으로 색칠해줍니다.
엮은 양말목에 붙여 줄거에요^^
1회차에 만들었던 티매트와 동일하게
양말목을 가로 세로로 교차하여 엮어요~!
완성된 양말목 판에 글루건으로 안경과 코, 발을 붙여주었습니다><
가장자리 부분까지 원 모양의 나무 조각을
배치하여 화려함을 더해 주었어요~
동글동글 원 조각들도 떨어지지 않게 글루건으로 고정~!
짜잔~!!! 알록달록 나만의 귀여운 부엉이 장식품이 완성 되었습니다~
양말목의 색, 장식품의 배치에 따라서 하나하나 다 다른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어주셨어요!
캠프지기 분들과 봉사자 선생님께서
활동을 도와주신 덕분에 오늘도 어르신들께
재밌는 시간과 장식품을 선사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4회차의 공예품은 어떤 것일지
다들 궁금하시죠??!
4회차 활동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