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 : http://www.thekore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78554

[국제신문] :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60401.99099000311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사)수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3월 28일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 반려동물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3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광안리 해변을 찾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목줄 착용’, ‘배변 처리’,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장수 이사장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책임 있는 행동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인·비반려인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