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자원봉사센터입니다.
따끈따끈한 베이킹하루의 활동소식 들려드릴게요~
이번에는 베이킹하루 공방 대표님과 자원봉사자들이 동산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소금빵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고사리 손으로 빵을 반죽하는 모습!
다 만든 빵을 이리저리 자랑하는 모습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고 합니다^^
포장용기도 직접 꾸며보기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죠?
그리고 추가로 플레인소금빵, 초코소금빵, 후추소금빵을 만들어
동산원에 기부도 하였답니다.
여기까지 고소한 빵냄새가 솔솔 풍기는 것 같아요~
고소하고 맛있는 소금빵이
동산원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